저도 마찬가지로 2차 면접일 변경에 대해 건의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공지된 일정과 1-2일 차이가 아니라 거의 보름이 앞당겨졌는데요 지원자들 또한 바쁜 학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서 추천서 받으러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도 했을텐데요. 미리 공지된 것 없이 1차 발표일과 함께 갑작스레 면접일이 바뀌어져 저같은 경우는 해외에 나갔다가 예전 2차 면접일과 겹치지 않게 돌아오도록 이미 일정을 짜놓았는데 갑작스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경우에는 이미 협회측에서 발표된 변경일이니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2차 면접을 포기해야 하는지... 여러모로 수고하시는데 극소수의 지원자들이겠지만 이런 경우의 대안책 또한 배려해 주셨으면 하는 기대에서 건의 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