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이번 Think Korea 프로그램 공모전에서..입상을 못했지만.. 정말 기분좋게~공모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KTF의 지원..또한 정말 많은 분들의 참여로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치루어 졌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고..참가자로.. 그리고 청소년단체에서 일을 하는 지도자로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보내주신 편지는 감사히 읽었구요.. 당초무늬의 나전칠기 공예품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참 예쁘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시고, 운영하시느랴 고생하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담당자 샘께....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