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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청소년지도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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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수 작성일2005.09.28 조회4,8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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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한 행사, 청소년전화1388개통식과 아울러 2005청소년지도자 대회에 대해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청소년위원회와 청협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 행사장에, 정작 1388 전화를 받고 있는 도, 시, 군 청소년상담센터 실무자들과 또한 청소년쉼터 관계자들이 많이 입장하지 못했습니다. 기념식장에 들어갈 수도 없다는 것을 어이없는 사실을 접수처에서 통보받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어디서부터 일이 잘못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입장 기준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참가 신청한 지도자 중 일부는 사전에 입장이 불가하다는 것이 정해졌다면, 그것을 미리 알려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물론 큰 행사를 준비하는가운데 실수가 있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이번 일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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