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83번과 관련하여 반성 못하는 원주시 청소년 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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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조리를 바로 잡자 작성일2005.12.30 조회3,977회 댓글0건본문
원주시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에 관하여
- 저의 글에 성심껏 답해주신 분께 애쓰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글실력이 무척 좋으신분 같은데
그렇다면 제가 듣고, 확인하기론 방과후아카데미에 청소년수련관과 교류가 잦은 대학교수 및 직원들의 자녀들도 다니고 있다던데 그 아이들도 문화적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저소득층 아이들인가 보군요. 그 아이들 때문에 다수의 불우한 청소년들이 국민들이 내는 돈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지 못한답니다.
그 아이들을 저소득층이라고 그런 혜택을 준다면, 원주에 방과후 아카데미에 포함되지 않을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요?
저소득층의 범위가 그렇게 터무니없다면..제 아이도 가능하겠군요.^^
(우리 아이도 꽁짜 부탁합니다.)
그렇다면..방과후 아카데미에 지원되는 돈을, 중앙에서는 터무니 없는 아이들까지 교육받도록 많이 많이 해주셔야겠군요.
국민의 세금이 엉뚱하게 개인의 사교육비로 쓰이다니...쩝.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합리화 하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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