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자매도시청소년프로젝트 ’BroSis Project 2007’ 한국인 참가자 모집

[7월 29일(일)-8월 8일(수), 미지센터]

세계의 많은 매력적인 도시 중 서울시의 자매도시는 어느 곳이 있을까요?

세계의 대도시 중 베이징, 샌프란시스코, 이스탄불, 로마 등 28개의 도시(City)는 서울시의 자매도시 및 MOU 협정 도시입니다.

서울 자매도시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한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스터디 캠프로 진행되는  BroSis Project는 서울에서 7월 29일부터 8월 8일 까지 개최됩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Brother+Sister Project (BroSis Project)는 28개의 도시에서 약 30여명의 외국인 참가자가 옵니다.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서울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고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서 함께 대안을 세워나갈 대한민국의 대표 한국인 청소년 참가자를 지금 모집합니다.

금번 행사는 서울시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며 서울시 청소년문화교류센터인 미지센터가 주최.주관합니다.

** 지금 BroSis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