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청소년수련관 현 상황에 대한 법인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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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단법인 서울파라미타 청소년… 작성일2007.06.12 조회4,381회 댓글0건본문
역삼청소년수련관 현 상황에 대한 법인의 입장
○ 역삼청소년수련관은 강남구에서 신축한 수련시설로 공개입찰에 의거 2003년 사단법인 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동수련관 운영위탁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동수련관 운영의 모든 권한과 책임을 맡게 된 본협회는 강남구 관내에서 어린이집 운영 등 청소년업무에 경험이 풍부한 박○○를 2대 관장으로 임명하고 법인의 관리 감독하에 책임지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수련관 운영에 있어 경영부실, 인사권남용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야기되어 그 책임이 위탁법인에게 귀속 되어옴에 따라 본 협회는 2007. 3. 4일자로 박○○ 전관장을 보직해임하고 덕망 있는 분으로 신임 관장을 임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본협회에서는 신임관장과 전관장의 원만한 업무인계인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나 박○○ 전관장은 신임 관장에게 업무인계인수를 거부하고 수련관 직원들을 이용하여 소위 비상대책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온갖 법인을 비방하는 문서를 만들어 수련관 내 곳곳에 대자보 부착, 플래카드 설치, 전단지 제작 배포하는 한편, 각종 인터넷 매체 등에 등재하고 각 기관에 문서를 보내는 등 갖은 형태로 위탁법인을 흠집 내기에 혈안이 되어 왔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적반하장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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