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08년이 열리고, 한 해의 꿈과 목표를 위해 땀 흘리며 하루하루 자신의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 이 시점, 민족의 명절 '설날'이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 어느 해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갈 올 한해를 바삐 시작했기에 한 숨 돌리며 가족과 함께, 친지와 함께, 그리고 이웃과 함께 명절을 보내고 한해를 멋지게 보낼 수 있는 '열정'을 충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저희 '사이버 대한민국 청소년대변인단'은 올 한해를 시작하는 시점에 설립되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이들과 함께 열정을 바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동안 저희 '사이버 대한민국 청소년대변인단'은 깊숙히 숨어있는 청소년의 소리와 부당한 것에 대한 외침, 권리와 의무를 행동으로 실천 할 것입니다.

  2008년 한 해, 젊음과 열정으로 무장한 '사이버 대한민국 청소년대변인단'의 활동을 지켜봐 주십시오. 아무쪼로 가족 및 친지, 이웃과 함께 의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이버 대한민국 청소년대변인단 사무국장 김 태 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