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여러분둘에게 지구온난화에관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어 어른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죄송스럽께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부나 국회의원들 전국시민 단체나 언론과 방송매체나 환경단체 각대학 환경공학과등 많은 단체에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관련자료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거리홍보도 하고 있어나 아무런 반응이 없고 어른들이 아무반응이 없어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지금사회 이슈가 된 광우병 촛불집회도 청소년 여러분의 의해 이슈화 되었고 어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습니다 지구온난화 문제도 청소년 여러분이 앞장서셔서 알리고 실천해주세요 어른들은 현실 생활에 안주하여 미래는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지구온난화 문제도 이슈화 시켜서 어른들을 깨어나게 해주세요 정말 긴급상황이고 지구를 구할시간은 몇년 남지않았습니다 청소년여러분 지구를 구해주세요!

*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남은 시간 앞으로 약 28개월!

지구를 구하기 위한 제안(수프림 마스터 TV 보도)

우리에게는 기후변화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시간이 겨우 몇 년 밖에 남지 않았으니까 모든 나라가 우리를 찬성하고 더욱 격려한다면 좋겠네요.
많은 나라들이 이제 아이들이 채식하도록, 더 많은 야채를 먹고 고기를 적게 먹도록 장려하고 있는 것이 기쁩니다.
아마도 아직 지구를 구할 수도 있으니 아주 기쁩니다.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대중매체의 찬성을 얻어서 그들이 매일 발행하는 신문기사 어딘가에『지구를 구하기 위해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합시다』라고 넣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생각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모든 오락 방송의 방송 전이나 후에 이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지구를 구합시다. 채식을 하며 환경을 보호합시다』
누구든지 도울 수 있으며 각 나라에서 게시판 어디에나 넣는 것입니다.
『지구를 구합시다. 채식을 합시다. 환경을 보호합시다』 라고요.
그러면 모든 게시판, 광고가 『지구를 구합시다.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합시다』 라는 문장을 넣을 것입니다.
그러면 좋겠습니다. 밝아질 것입니다.
육식가라서 여태까지 매일 고기를 먹었었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반은 육식을 하고 반은 채식을 한다고 합시다.
그것으로도 이미 우리는 기쁩니다.
그것이 내가 생각한 것입니다. 지구를 위한 대책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신문사 사람을 알면 그것을 제안해 보세요.  
단지 어느 부분에 작은 제목으로 말입니다.
매일 신문을 인쇄할 때 넣는거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합시다』
그리고서 더 많은 정보를 알기 원한다면 주변 사람에게 물어 보거나 우리 텔레비전을 보거나 우리 홈페이지에서 물어 볼 수 있어요. 쉽습니다.
우리는 이미 신문에 광고하느라 많은 돈을 지출했지만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모든 매스컴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구가 죽으면 사람들도 죽을 테니까요.
모두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돈, 소용없습니다.
집, 소용없습니다.
권세, 소용없습니다.
모두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이 이것을 깨닫도록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고 우리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이 하나뿐인 행성을 구해야 합니다.

더 긴급한 정보는 여기에  http://suprememastertv.com/kr/bbs/board.php?bo_table=sos_main_kr
< 원문 >
If all the governments give us the blessing and encourage more because we have only several years to change the course of history of cli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