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국립극장 여우樂(락)페스티벌 관련 문화 소외계층 공연 초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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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4.06.27 조회14,42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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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은 (재)서울문화재단과 함께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권리보장과 문화격차해소를 위해
「문화예술 나들이」사업을 아래와 같이 운영하여
무료 공연 관람 및 차량을 제공하고 있사오니,
관심있는 회원단체들은 내용을 참고하시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가. 공연개요
ㅇ 공 연 명 : 2014 국립극장 여우樂(락)페스티벌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
ㅇ 공연일시 : 2014년 7월 4일(금) ~ 7월 26일(토) 평일20시, 주말16시
ㅇ 공연장소 : 국립극장 (서울 장충동 소재)
ㅇ 주최/주관 : 국립극장
나. 여우락 페스티벌 특징
ㅇ 10개의 모든 공연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이 준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
ㅇ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축제이며 다양하게 골라볼 수 있는 선택의 기회!
다. 지원내용 : 공연 무료 초대 및 차량 지원
라. 신청대상 :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문화소외계층 대상 기관 및 단체
ㅇ 1회당 관람인원 최소 30인 이상
ㅇ 구성인원의 60%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적 차상위계층으로 구성
예) 30명 관람 시 최소 18명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구성
ㅇ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마. 신청방법 :
ㅇ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개인정보위임장(첨부파일 다운로드)
ㅇ 서류접수 : ohjiwon1104@gmail.com 국립극장 공연기획팀 오지원 이메일 접수
ㅇ 제출마감 : 희망공연 관람일 15일전까지
바. 문 의 : 국립극장 기획팀 오지원(02-2280-4132) www.ntok.go.kr
사. 신청 가능 공연 : 세부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7월 | 컨셉 | 공연명 | 공연소개 |
---|---|---|---|
8일(화)~9일(수) 8시/하늘 | DJ | 2.DJ소울케이프&세컨세션&윤석철<전통과 적용> | 경계가 붕괴되는 짜릿한 사운드! DJ소울케이프와 재즈계의 최고 연주자들이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과 70, 80년대 대중 가요를 주제로 한 연주는 강력한 사운드와 멜로디는 숨막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10일(목)~11일(금)8시/달오름 | 포크 | 3.두번째달&고래야<달에 사는 고래> | 한국음악과 월드뮤직을 넘어 그들만의 개성있는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궁>의 두 번째 달과 탑밴드의 고래야! 그들의 이국적은 교감이 시작된다. |
15일(화)~16일(수)8시/달오름 | 프리 | 4.강태환<마지막 마스터> | 기나긴 소리 여행, 이제 관객을 끌어안다. 셰계 3대 알토 색소폰 연주자이자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멘토로 추대받아온 강태환! 진정한 소리를 찾아 평생을 바친 그의 모든 것이 담긴 무대. |
16일(수)~17일(목)8시/하늘 | 소리 | 5.장영규&이태원<제비?여름?민요> | 본래 민요가 갖고 있었던 제기능을 찾기 위한 유희복구프로젝트! 천재 작곡가와 최고의 소리꾼들. 비교할 수 없는 각자의 강한 개성으로 세상과 유희를 담은 소리를 전한다. |
19일(토)~20일(일)7시/하늘 | 락 | 6.최희선밴드&고구려밴드<꿈의 아리랑> | 가왕(歌王) 조용필의 밴드 '위대한탄생' 밴드 리더 최희선과 아리랑과 락을 접목한 고구려밴드의 콜라보레이션무대! 한국음악을 소재로 사랑받은 대중음악 명곡의 재해석으로 전율의 무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 |
23일(수)~24일(목)8시/달오름 | 재즈 | 7.강은일&사이토 테츠&사와이 카즈에<세월을 타다> | 해금을 대표하는 연주자 강은일을 중심으로 장르를 넘어선 세계를 추구하는 한국과 일본의 정상급 음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상적인 소리의 향연을 펼친다. |
붙임 : 1. 국립중앙극장 공문 1부
2. 여우락페스티벌 세부 공연자료 1부
3. 참가신청서 1부
4. 개인정보위임장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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