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청소년선도보호 유공자 포상식이 지난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수상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회원단체를 통해서 대상자를 추천받았고, 국민훈장을 포함하여 4분이 정부포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국민훈장으로는 한국복지재단 노시선 결연사업본부장이 받았으며, 국무총리 표창으로는 진성환 한국청소년연맹 중랑청소년수련관장, 송숙영 한국걸스카우트충북연맹장, 이해종 세계도덕재무장(MRA/IC)한국본부 지도교사협의회장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