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체벌로 상처받은 교실’우리가 바꿔요!
- 8.19(토) 한국스카우트연맹 10층 대강당, 제8회 청소년 대토론회 개최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회의(의장 최리나)는 오는 8월 19일 한국스카우트연맹 10층 대강당에서 ‘체벌로 상처받은 교실’을 주제로 청협 청소년회의 8기 위원들과 청소년자치참여활동 청소년, 일반 청소년, 일반인 등 1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제8회 청소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교내 인권신장과 청소년과 기성세대 간의 올바른 소통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본 토론회는 신월청소년운영위원회 정영혜 대외교류팀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청협 청소년회의 8기 의장 최리나의 ‘학생 청소년 체벌! 올바른가?’를 주제로 한 발제와 청소년대표들과 학교선생님, 심리/상담 전문가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청소년회의는 매년 다른 주제로 청소년 대토론회를 계획하여 청소년들의 자치참여 활동에의 동참을 유도해 나가고 있으며, 축제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